2007.10.18 오늘의 아침식사




직접 갈아만든 두유




처음엔 체에만 걸렀는데 그랬더니 너무 걸쭉해서

면보로 걸렀어요

...




다신 안갈아마시게 될듯

너무나 귀찮아요




맛은 좋아요

아직 약간 따뜻할때 마셔서 약간의 소금과 흑설탕.

고소고소





또 험블한 밥. 이런 같은 사진들이 한 9장 있음 -ㅅ- 매일 올릴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ㅋㅋ

톳도 들어있고...그런데 맛에는 큰 변화가 없는듯.

현미라서 이미 밥에 냄새가 약간 나서 그런지..

백미에 톳만 섞으면 맛이 더 강하게 나려나요





검은콩이 싫어요

콩자반은 좋은데..검은콩두유가 싫어 ㅜ ㅜ



이미 다 불려서 삶았는데 도저히 두유만들기 싫어서 콩자반으로..

덕분에 아주 말랑말랑한 노인용 콩자반 탄생..orz

(나름 이것도 맛있는데..)








by dike | 2007/10/18 10:18 | 今日の朝ごはん[breakfast]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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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날씨좋다 at 2007/10/18 10:29
두유나 두부, 콩나물, 된장은 무척 좋아하는데 콩자반 같이 콩을 직접 조리한 음식은 싫어합니다 ㄱ-;;;
(제 자신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어요...orz)
Commented by 나오야 at 2007/10/18 10:38
노인용 콩자반 좋아요 말랑말랑~
전 삶은 콩 믹서기에 그냥 갈아서 건더기 껄쩍지근하게 남은 상태로 마시는 거 좋아하는데 :D
두유가 아니라 걍 뭐 콩국임...ㅋㅋ 아 그리고 콩 믹서할 때 견과류 좀 넣으면 더 맛있어요!
Commented by NINA at 2007/10/18 11:18
저도 콩이랑 팥은 조리법에 따라 선호도가 무척 달라져요. 근데 시중에 나온 검은콩 두유들은 무척 달아서 못먹을 정도였는데, 요샌 무설탕 버전이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
Commented by dike at 2007/10/18 11:34
날씨좋다 님: 오..흐흐 전 옛날엔 두부나 콩밥 진짜 싫어했었어요..냄새 구리구리하다고...지금은 그 구리한 냄새가 좋답니다 (아직도 낫토나 청국장은 못먹지만..) 입맛은 또 변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콩자반은 그닥 인기있는 반찬이 아닌듯해요 ㅋㅋ

나오야 님 : 말랑해서 맛있는데 엄마는 한입먹어보더니 완전 이없는 노인용이라고 막.. 그래서 혼자먹고있어요. 저도 그냥 마셨는데.. 어쩐지 두유혹은 그냥 삶은콩 집어먹는게 제 입맛에 맞는듯. 콩국은 뭔가 회색분자같아서 ㅋㅋ 견과류..오 좋은 아이디어!

NINA 님 : 콩이랑 팥은 정말 말씀대로 조리법에 따라 맛이 완전 달라지니까요.. 시판 검은콩두유는 너무 달고(그 이후로 검은콩두유 싫어서 무설탕버전의 유무는 조사하지 못했어욤 ㅋㅋ), 제가 직접 갈아만든건 너무 맹맹하고 약간 비렸어요 (요리책대로 삶았건만..OTL) 검은콩 뻥튀기하듯 볶아서 집어먹으면 고소해서 맛있는데요 ^^
Commented by 스윗스푼 at 2007/10/18 11:52
노인용콩자반이라뇨 ㅋㅋ 그래도 맛나보이는데... 흰밥에 톳은 안어울릴것같아요 잡곡밥 완전 맛있게보이기만하는데요뭘~^^
두유까지 갈아마시다니 역시 부지런 디케님!
Commented by dike at 2007/10/18 13:52
스윗스푼 님 : 네 그래도 맛있어요. 좀 말랑하다 싶을뿐 콩님은 대단해서 씹는맛은 여전하시다는..ㅎㅎ
흰밥에 톳은 별로일거 같긴 한데 저렇게 넣어보니 크게 달라진 점을 모르겠어서요 ㅋㅋ 두유는 한번 갈아마시고 설겆이하고 KO..다시 사마실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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