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전체
素敵な日常[diary] God bless you![육아일기] グルメ[grEAT life] 今日の朝ごはん[breakfast] 여행기 Life for TEA Wedding Story dike collection 독서기록장 落書き[straynotes] 翻譯 [肩こしの戀人 ] 翻譯 [ 愛がなんだ ] 翻譯 [てのひらの迷路] 翻譯[だから私は~] 日本語 rakugaki FIT 아기용품나눔 미분류 notice
이곳은 인터넷상의 제 일기장겸 사랑방입니다. 기본 상식과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제 멋대로 운영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 태그
|
2008년 05월 28일
![]() 장소 설명은 다른것보다도 그냥 하얏트 호텔 정문 바로 앞에 있는 약간 이상하게 생긴 은색 건물..이라고 하는게 제일 쉬울듯 위 사진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펠레그리노 탄산수 ![]() 항상 짜다고 불평하면서도 저 짠 치즈맛을 포기할수가 없는듯 배가 고팠던지라 싹싹 긁어서 완식 ![]() ![]() 미듐으로 부탁했는데 너무 많이 구워서 육즙이 안흐른다고 어린이는 불평불만 가득 그런데 정말 넘 맛있어서 - ㅠ - 츄릅 ![]() 아 면은 딸리아뗄레였나? 아무튼.. 이 접시 받고 움찔 .... ![]() 볼로네제 소스라기엔 고기가 너무 큰데요..부담스럽.. 속이 안좋아서 점심을 못먹은 상태에서 저녁에 맛난거 먹자 싶어서 갔는데 이거 원. 아니 맛은 있었는데 고기 덩어리가 너무 컸다구요 (보통 다른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 ![]() 저녁식사시간보다 약간 늦게 갔더니 식사 하는 도중에 많이들 일어서시더라구요 사람 없을때 찰칵 아놔 근데 저쪽 발코니좌석에 계속 한두커플씩 들어오는데 남자들이 죄다 영국에서 직수입해온듯한 훈남 -ㅠ- 침 질질 (ㅋㅋㅋ) 어린이는 운전을 해야 해서 저만 와인을 한잔 주문했는데 (잔으로 주문하는거 비추라고 하던데..한잔도 다 못마셔서 bottle로 시킬수 없었음) 부드러운 화이트와인으로 추천해주세요~했더니 와인글라스에 따라주시는데 잔 1cm남겨놓고 와인이 끝난겁니다 (끊기면 안되잖아! 아니 그것보다 뭡니까 이 양인 이 1cm가 17000원??) 몹시 섭섭해하면서 묵묵히 먹고있자니 다시 미소를 짓고 등장, 와인이 끊겨서 죄송하다면서 새 병으로 찰랑찰랑하게 따라주셨어요 잇힝- (그래도 다 못마셨 + 액티브하게 대화하다가 와인 엎지름) ![]() ![]() 나오면서 괜히 한장 여기 처음 갔던게 중학생때였나..(나이 나온다) 아빠 따라서 쭐래쭐래 따라갔다가 피자헛 스파게티와 같은 이름으로 불려선 안될듯한 포스를 지닌 파스타에 흠뻑 빠진뒤 완소 레스토랑 등록.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시간을 갖기에도 알맞고 그냥 가족외식 하기에도 알맞은 맛있는 레스토랑 ^-^ (선보는 커플도 있더군요. 선을 보는 자리인지 애프터해서 두번째 만남인지는 모르겠으나..) 서비스에서는 항상 만족 (아, 2002년 월드컵에서 홍명보선수가 승부차기해서 이겼던 그 순간에도 저는 여기서 저녁을 먹고 있었는데.. 정말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모두들 조용히 식사만.. 저희들만 세상과 격리된 기분이었어요 ㅎㅎ 혹시 레몬샤벳이라도 돌리시려나? 했는데 그런거 없다능- 이라는 쿨한 답변 -아니 그래서 더 맘에 들긴 했으나...뭐 그렇다구요) ![]() 가격은 이정도 - 내 탄산수 내 카푸치노 내 와인 시저샐러드 볼로네제파스타 스테이크 (뭔가..마실것 3총사가 다 제가 시킨거라 약간 뺑덕어멈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