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피망
2008년 06월 17일
마트에서 장보기 (주부놀이 실습편)

+일기라 반말
간만에 식탁을 치웠건만, 장봐서 물건을 올려놨더니
다시 회복되고 말았다.
저지방우유 3개묶음 (내꺼)
양상추 3개..;낚였다. 두명살림에 좀 많지만 한개씩 파는게 너무 구린상태라..
집에와서 씻어보니 갯수는 세개지만 큰거 한통보다 약간 많을정도. 아직 작은덩어리라
잎도 연하고 맛있었다.
아스파라거스는 내가 버터에 볶아먹을라고 샀음(뺑덕부인)
유기농바나나 (그냥 dole상표가 좋아서 그걸로 샀다)
단호박 (단호박이 안질환 예방에 좋다는)
싼 스파게티 소스 하나랑(만두피피자 포기못한 1인..피자소스 안팔길래 ㅜㅜ)
싼 소바 국수 (좋은걸 사고싶어도 종류가 딱 저거 하나던데, 한번 도전해보리라-)
저~뒤에 보이는건 이마트에서 싸게 파는 통밀식빵인데
뭐 마트식빵이 다 그저그렇겠지만 저거 말랑할때 토스트를 약간 강하게 해서
버터 발라서 먹으니 맛있더라!!! 힛힛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등에 들어있으면
가끔 빼고 먹는데
그래서 사본적은 없는데 그냥 오랜만이라 사봤다
오랜만에 먹어보니 예전에 싫어했지만
맛있게 느껴지는 음식이 가끔 있어서..
내 경우엔
두부, 버섯, 오이가 그랬다.
이런식으로 판매하는 줄 몰랐다. 예쁘게 잘라서 비닐팩에 들어있을 줄 알았음

파프리카는 구워서 먹으면 맛있긴 한데
파프리카 하나 구우려고 오븐 돌리기는 덥고, 잘 안먹어지고 너무 크고 그래서
좀더 매콤한 향이 있을것 같아서 칼라피망으로 구입
그런데 맛 똑같은거 아닐지 불안불안하다.
초록 빨강은 챱스테이크 용으로
노랑은 샐러드용으로 , 하고 생각했는데
과연.

한 4500원정도였던듯
오른쪽은 이번에 산 우유.. 가격은 비슷.
유제품은 가능한 비싼것으로 사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들은 말이 많아서)
이번에 제일 비싼것은 7900원이라 그냥 4500(지금생각하니 4800이었나?)짜리로 샀다
왼쪽 우유는 마트 자체브랜드라서 좀 미심쩍었는데
고급화전략이 말뿐만은 아닌듯
상당히 맛이 좋아서, 다시 이마트 가게되면 사마실듯.
유리병이라 더욱 좋다. 버릴때 무겁긴 하지만.
+ 난 그래도 싼 서울저지방우유에 스트로우 꽂아 쪽쪽
마시는게 좋더라- 오트밀쿠키랑 같이 :)
# by | 2008/06/17 06:55 | 素敵な日常[diary]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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